• 유튜브
  • 검색

5년 재승인 홈앤쇼핑 '중기지원 강화조건'

  • 2021.06.11(금) 13:36

과기정통부, 승인장 교부키로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사업자 홈앤쇼핑이 정부로부터 5년 재승인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TV 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홈앤쇼핑에 대해 5년간 재승인 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제·경영, 기술, 회계, 시청자·소비자 6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 홈쇼핑(홈앤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8∼11일 비공개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홈앤쇼핑은 1000점 만점에 725.77점을 획득했다. 과락 적용 항목인 '공정거래 관행 정착·중소기업 활성화 기여 실적 및 계획의 우수성'에선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배점 270점 중 50% 이상인 212.61점)해 재승인 기준(총 1000점 만점 중 650점 이상 획득)을 충족했다.

이번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은 중소기업 판로 지원, 중소 납품업체 보호·지원 등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으로서의 홈앤쇼핑 설립 목적과 관련된 사항들을 중점으로 심사했다.

심사위원회는 홈앤쇼핑에 대해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으로서의 차별화 전략 마련, 우수 상품 적극 발굴 등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재승인 조건(안)으로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심사위원회가 제안한 내용을 포함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정책방향, 홈쇼핑사의 공적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재승인 조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6월중 재승인 조건을 부과한 승인장을 교부하고, 승인조건이 성실히 준수되도록 정기적으로 이행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워치 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만나요[비즈니스워치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많이 본 뉴스 최근 2주 한달

산업·부동산 경제·증권 디지털·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