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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아산엔젤펀드 운용 맡는다…벤처투자 역량 인정

  • 2021.07.15(목) 09:12

3년간 엔젤펀드 투자자문·위탁관리

신한자산운용이 뛰어난 벤처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엔젤펀드 운용관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제공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아산엔젤펀드의 관리·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엔젤펀드는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하는 펀드로 신한자산운용은 앞으로 3년간 엔젤펀드 투자를 위한 출자사업에 대한 자문과 위탁관리 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2011년 10월 출범한 공익재단이다. 6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기업가정신 확산 사업과 청년창업 지원 사업, 사회혁신가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또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운영과 더불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90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2018년부터 벤처펀드에 대한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신한창업벤처 플랫폼을 통해 4개 창업벤처펀드에서 현재까지 3905억원의 출자약정을 진행하고 76개의 하위펀드(총 5조원 규모)의 펀드 결성에 참여했다. 

이번 아산엔젤펀드 선정 심사에서 신한자산운용은 벤처투자 운용프로세스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업계 최상위권의 채권 투자 위험관리 시스템, 신한금융그룹의 벤처투자사업 네트워크 활용 등 벤처투자에 대한 종합적인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신한금융그룹은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트리플K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1만8000여개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5만6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며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산나눔재단과 만나 새로운 인큐베이팅 생태계 구축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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