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소재 전문 기업 JKM이 세종 캠퍼스를 준공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JKM은 지난 12일 한울소재과학, 한울반도체와 세종특별시에서 신축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회사측은 세종 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포토공정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JKM은 포토레지스트(PR)를 비롯해 반사방지막(BARC), 하드마스크 소재 등 포토공정 핵심 소재 전반에 개발과 사업 협력을 진행 중이다. 특히 중화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품질 평가를 진행하며 기술 검증을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합성·정제 기술과 품질 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내 포토공정 핵심 소재 양산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특히 세종 캠퍼스 구축을 통해 핵심 원재료의 현지화와 소재 성능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재 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고객사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JKM 관계자는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은 소재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핵심”이라며 “세종 캠퍼스를 기반으로 포토공정 소재 양산을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