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인근 옛 KT빌딩(정보전산센터)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청약 시장에 나온다. 전용면적 114㎡(35평) 이상으로만 구성된 오피스텔이다.
GS건설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양천구 목동 924, 924-3, 5)에 짓는 '목동윤슬자이'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시행사는 부동산개발업체인 아이코닉이다. 파주운정개발지구 일대에 파주홈플러스 건물 임대사업을 벌이고 있는 '더콜로니운정'의 전계형 대표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법인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높이의 3개동, 전용면적 114~204㎡ 651실을 품은 오피스텔이다. 면적과 유형별로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로 구성된다. 복합개발을 통해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목운중은 도보 8분 거리다. 단지에서 서정초와 진명여고까지의 거리는 800m이다.
단지명에 쓰인 '윤슬'은 햇빛과 달빛이 물 위에 내려앉아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아파트의 주거 기능과 고급화를 결합한 주거모델, 이른바 '하이퍼트(Hypert)' 단지로 짓겠다는 게 시공사의 설명이다.
GS건설은 모든 호실에는 발코니를 설치하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한다. 47층에는 사생활이 보호되는 식사공간과 파티 공간으로 꾸며진 게스트하우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9층에는 옥상 정원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 양천구 목동 919-8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