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근로자 및 고객을 바탕으로 소셜미디어(SNS) 구독자 수를 늘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고객 및 임직원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개설한 SNS 플랫폼 페이스북 계정 구독자 수가 43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 지 5년 만이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전체 구독자 중 인도와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사용자의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이 회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수행 및 준공 현장 소식, 안전 매뉴얼, 기술 소개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장 근로자 및 발주처 협력사의 참여도가 높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페이스북 외에 임직원 소통 강화 및 기업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도 1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4만4000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해외 고객 및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SNS 등 다각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및 임직원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채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