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1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롯데그룹이 중국 롯데마트에 3400억원을 추가 수혈했다. 올해 3월에 이어 두번째 자금투입이다.
현재 롯데마트가 중국에 운영중인 마트 99곳(슈퍼 13개 제외) 중 86곳이 영업정지 등으로 문을 닫았다. 나머지 매장들도 반한 분위기 탓에 개점휴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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