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올 겨울 히트 아이템인 '벤치파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벤치파카(롱패딩)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각 브랜드 대표 벤치파카를 한데 모았다.
27일 롯데백화점은 데상트,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TBJ 등 27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벤치파카전을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단독 기획상품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내달 3일까지 라코스테 브랜드의 벤치파카 특설 매장을 운영한다.
또 '평창 프랑스국가대표단'이 사용하는 의류, 신발도 선보인다.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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