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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신약개발회사 '아이디언스' 만든다

  • 2019.05.24(금) 17:31

파이프라인 발굴·임상·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추진

일동홀딩스가 신약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대표이사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제약사에서 경험을 쌓아온 이원식 박사를 영입했다.

일동홀딩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를 자회사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 회사로, ▲파이프라인 발굴 ▲임상 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 기사와 무관(사진 제공=일동홀딩스)

회사명 아이디언스(Idience)는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의 합성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아울러 아이디언스 대표이사에는 이원식 박사를 영입했다. 이원식 대표는 서울의대 졸업 후 가정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학위와 한양대학교 약리학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엠에스디, 한독, 사노피아벤티스, 화이자 등의 제약사에서 임상개발 및 의학학술업무를 담당한 이후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했다.

또 함께 영입한 강일권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의 켈리스쿨에서 MBA를 마쳤으며 FRM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얀센, 오츠카에서 마케팅 매니저, UCB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그리고 딜로이트 안진 리스크자문본부의 파트너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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