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8일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퓨어' 주방세제 2종은 갓 짜낸 듯 싱그러운 사과향이 풍부한 '애플밤'과 모히또 칵테일의 이국적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버진 모히토' 등이다.
'퓨어'는 피죤만의 고농축 포뮬러를 적용해 단 한 방울만 써도 기름기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강력한 세정력을 구현했다.
특히 1종 주방세제로 설거지는 물론 채소나 과일도 세척할 수 있다. 주부 습진의 원인이며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사탕수수와 코코넛에서 얻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만들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죤은 "퓨어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기류는 물론 채소, 과일도 씻을 수 있는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을 적용해 피부와 먹거리 걱정을 덜어 줄 것"이라며 "세척 후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사과와 모히토 향은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