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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 오픈 첫 날 1만명 몰려

  • 2019.10.18(금) 14:14

인도네시아 47호점…"2023년까지 점포 100개 목표"

지난 17일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고객들로 가득 차 있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는 지난 17일 문을 연 인도네시아 마타람 점이 오픈 첫날에만 1만여 명이 몰리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지역에서 도매 매장이 오픈한 것은 처음이라 지역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롯데마트 '마타람 점'의 영업 면적은 1489평 규모다. 마타람 섬 전체 상권을 수용할 수 있도록 영업면적 외에도 520평 규모의 창고·저장고를 따로 뒀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주변에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의 상권을 고려해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상품에 주력해 진열 면적을 확대했다"며 "식료품의 상품 수를 4500여 개로 보강했고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코트의 메뉴를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마타람 점은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47호점이자 글로벌 185호점이다. 롯데마트는 마타람 점에 이어 찌마히 점, 빠간사리 점, 뜨갈 점을 연내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오는 2023년까지 현재 점포의 2배가 이상인 100여 개로 점포를 확대해 인도네시아 전국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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