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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으로 추석 선물, 제수상 준비해요"

  • 2025.10.05(일) 10:00

[포토]추석 연휴와 소비쿠폰 지급 시기 겹쳐

최장 10일 추석 연휴와 정부 2차 소비쿠폰 지급이 겹치면서 전통시장, 편의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장 10일 추석 연휴와 정부 2차 소비쿠폰 지급이 겹치면서 전통시장, 편의점 업계가 고무되는 분위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인당 10만원, 총 4560만여명이 지급 대상이다. 지난달 28일 자정 기준 2차 소비쿠폰 신청자는 3408만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4560만7510명 가운데 74.7%를 차지했다. 신청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총 3조4080억원에 달했다.

지난 1차 지급 때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가공식품·신선식품·생활용품 매출이 급증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는 추석 장보기와 선물 수요까지 더해져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최장 10일 추석 연휴와 정부 2차 소비쿠폰 지급이 겹치면서 전통시장, 편의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소비쿠폰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편의점 업계도 2차 지급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지급에 맞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체 PB 생필품 10종은 제휴카드 결제 시 QR코드 활용 25% 할인을 제공하며, 계란·두부·우유·화장지 등 인기 생필품과 쿠키류까지 확대했다. 

최장 10일 추석 연휴와 정부 2차 소비쿠폰 지급이 겹치면서 전통시장, 편의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라면, 즉석밥, HMR, 음료, 화장지, 주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 실속 할인을 제공한다.

정부는 소비심리가 양호한 수준을 지속하고 있고, 9월 개인카드 사용액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소비지표는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장 10일 추석 연휴와 정부 2차 소비쿠폰 지급이 겹치면서 전통시장, 편의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장 10일 추석 연휴와 정부 2차 소비쿠폰 지급이 겹치면서 전통시장, 편의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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