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가 이달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1996년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레티놀 화장품 안정화에 성공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왔다. 이번 세포라 입점을 통해 북미를 거점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목표다.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 수준의 효능을 검증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하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1)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