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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MAX종신보험 라이트, 간편가입으로 쉽게"

  • 2019.05.28(화) 16:52

과거병력이 있어도 간편고지로 가입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환급률↑

푸본현대생명이 저해지환급형으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MAX 종신보험 라이트'에 간편가입 기능을 추가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MAX 종신보험 라이트'는 일반 종신보험과 비교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적게 받는 대신 보험료를 낮추고 납입기간 이후 환급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지환급금 운영 방식에 따라 '실속50%형'과 '표준형'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여기에 간편가입 방식이 더해져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고지항목 3가지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입원·수술·추가검사의 의사소견 ▲최근 2년내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내 암으로 진단·입원·수술 받은 이력이다. 일반가입에 비해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이 간소화돼 보험가입 심사 절차를 간단하게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만 일반가입으로 가입시 암, 중대질병, 치매, 입원 등 선택특약으로 질병, 사고, 치료 등 필요한 보장을 강화 할 수 있다.

'실속50%형'의 경우 보험료 납입이 완료될 때까지 ‘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 적지만,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표준형'보다 높은 환급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40세 남자가 사망보험금 1억원, 보험료 납입기간을 20년으로 해 '표준형', '일반가입'으로 가입시에는 월 보험료가 24만7350원, '간편가입'으로 가입시에는 26만6750원이 된다.

동일 조건으로 '실속50%형'으로 가입시에는 '일반가입'의 경우 월 보험료 20만8550원, '간편가입'은 월 보험료 22만4070원으로 약 15% 저렴하다.

일반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간편가입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종신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부터 3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1회에 한해 '사망보험금 연금선지급'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나고 피보험자가 55세 이상 90세 이하인 경우 신청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망보험금을 연금 형태로 선지급 받을 수 있다.

또는 연금전환특약을 가입하고 연금전환 조건 충족 시 적립금을 연금수령으로 전환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이라는 종신보험 본연의 기능에 저해지환급형을 포함하고 간편가입으로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어, 가족을 위한 생애보장을 폭 넓게 준비할 수 있는 상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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