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포드 S-MAX 콘셉트카와 올-뉴 몬데오 비냘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신형 포드 S-MAX 콘셉트카는 운전자의 목소리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앱링크와 운전자의 맥박과 혈당 등을 체크해주는 세트 등이 장착됐다. 또 충돌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고 자동으로 제동하는 지능적 보호 시스템도 제공된다.

[올-뉴 몬데오 비냘리 콘셉트카.] |
올-뉴 몬데오 비냘리 콘셉트카는 새로 출범하는 포드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 비냘리의 첫 작품이다.
4인승 살롱, 왜건형으로 전·후면 파크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이 장착됐다.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 센터 콘솔 및 중앙 팔걸이 등에 광범위하게 가죽 마감이 사용됐다.
이밖에도 99g/㎞의 우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하는 포커스 1.0 에코부스트, 피에스타 1.0 에코부스트도 선보였다. 포커스 1.0 에코부스트는 내년 유럽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C-MAX 에네르기, 몬데오 하이브리드 등의 전기 자동차와 신형 포드 에코스포츠, 신형 5인승 승합차인 투르니오 쿠리어의 양산 모델 등도 전시한다,
4인승 살롱, 왜건형으로 전·후면 파크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이 장착됐다. 스티어링 휠과 계기판, 센터 콘솔 및 중앙 팔걸이 등에 광범위하게 가죽 마감이 사용됐다.
이밖에도 99g/㎞의 우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하는 포커스 1.0 에코부스트, 피에스타 1.0 에코부스트도 선보였다. 포커스 1.0 에코부스트는 내년 유럽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C-MAX 에네르기, 몬데오 하이브리드 등의 전기 자동차와 신형 포드 에코스포츠, 신형 5인승 승합차인 투르니오 쿠리어의 양산 모델 등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