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중국발 황사 등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짙게 나타났다.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오늘의 날씨도 미세먼지와 황사로 전국이 탁한 공기가 가득하다.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29일 날씨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한때 흐리다가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황사 대부분이 중국 북동지방으로 빠져나갔으나, 그 중 일부가 중부지방 및 경상북도 상공을 지날 가능성이 있어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외출시 황사마스크를착용(KF80 확인)하거나 실내환기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
▲ 외국인도 놀란 서울의 대기질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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