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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폰 없어지고 로봇 데리고 다닌다"

  • 2021.03.17(수) 16:39

회장 취임 첫 타운홀미팅 '말말말'

지난 16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 = 회사 제공]

지난 16일 진행된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지금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는 2023년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상용화를 했을 때 문제가 없어야 한다. 문제가 있으면 상용화라고 할 수 없다."(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시점 질문에 대한 답변)

"로보틱스가 산업이나 개인, 의료 여러 부분에 적용될 것이다. 예를 들면 저는 폰이 없어지고 로봇을 항상 데리고 다닐 것 같고...물류용 AM(Air Mobility, 항공 모빌리티)을 2026년에 양산할 계획이다."(로보틱스 상용화 질문에 대한 답변)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것,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람들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그룹 비즈니스의 최종 목표 질문에 대한 답변)

"불확실성이 크고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유동성 확보가 가장 중요했다...이와 함께 우리는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도 계속 했어야 했다. 시기를 놓치면 미래를 주도하기 어렵다."(코로나19에서 가장 큰 고민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악의적인 루머라도 건강하고 올바른 지적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여 기대 이상의 결과를 제공한다면 감동을 받게 되고 결국 우리의 팬이 되도록 해야 한다."(품질 관련 루머나 오해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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