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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부장·팀장급 18명 물러나

  • 2014.02.20(목) 15:57

인사발령·조직개편 실시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체 조직규모를 줄이고 성과가 미진한 부서장과 팀장 18명을 해당직책에서 물러나게 하는 등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예탁결제원이 지난 11일 발표한 방만경영 해소를 위한 경영혁신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예탁결제원은 현재 6본부 26부 3지원의 조직을 6본부 24부 3지원으로 축소했다. 태스크포스(TF)팀으로 운영하던 4개 부서도 없앴다.

특히 보임한지 15년이 된 부서장과 팀장급 13명의 직책을 재심사해 10명에게 해당직책을 반납하도록 했다. 조직축소에 따라 자리가 없어지는 부서장과 팀장급 8명은 일반 직원으로 직책을 낮춰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부서장과 팀장급 직원 118명 가운데 18명이 현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됐다.

기획과 인사, 신사업 개발 등의 부서에는 과장과 차장 등 젊은 직원들을 전진배치했다. 과장급 직원 2명은 경영전략과 인적자원개발부장으로, 차장급 3명은 펀드사업, 재무 및 IT인프라운영부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를 위해 능력위주의 인사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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