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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조직정비 '지주사와 협업 강화'

  • 2018.11.14(수) 10:45

DGB편입 후 첫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시너지전략본부 신설해 지주와 협업 모색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으로 편입한 후 첫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DGB금융의 자회사로서 시너지 창출에 중점을 둔 것이 핵심이다.

하이투자증권은 김경규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시너지전략본부의 신설이다. DGB금융지주와의 시너지 협업전략을 추진하고 상품 투자전략 솔루션과 상품 운용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또 자산관리(WM) 영업조직과 전략조직을 분리해 영업 집중을 추진하고 단위조직 통합을 통한 조직 효율성을 제고했다.

전략적 금융상품법인영업의 육성을 위해 기존 금융상품법인담당을 대표이사 직속의 본부로 격상시켜 시장경쟁력도 제고할 방침이다.

각종 추진 사업의 리스크 심사와 관리를 담당하는 리스크담당도 본부 격상으로 영업본부와의 균형을 맞추고 리스크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DGB금융지주와의 본격적인 금융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 복합점포 신설 등을 토대로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이다.

<임원 신규 선임>

◇ 전무
▲WM본부장 김규대 ▲금융상품법인본부장 이대희

◇ 상무
▲전략경영본부장 박용희

<선임>

◇ 본부장
▲시너지전략본부장 서상원

<승진>

◇ 본부장
▲기업금융본부장 문정운 ▲영남지역본부장 이현철

◇ 실장
▲상품전략실장 신현철

◇ 부서장
▲WM추진팀장 천세열 ▲시너지금융팀장 이정철 ▲상품기획팀장 이대희 ▲대전지점장 이기영 ▲창원지점장 박영진 ▲구포지점장 이우

<전배>


◇ 부서장
▲PI팀장 배재훈 ▲투자솔루션팀장 성홍기 ▲분당지점장 권영민 ▲센텀지점장 박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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