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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서병기 신임사장 내정

  • 2020.03.17(화) 16:43

현 신영증권 IB 총괄부사장
27일 주총에서 선임안 처리

IBK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로 서병기 현 신영증권 기업금융(IB) 부문 총괄부사장을 내정했다. 2년 전 은행 출신 김영규 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앉혀 업권 간 시너지 확보에 주력했으나, 다시 증권업계 인사로 자리를 채웠다.

17일 IBK투자증권은 차기 대표이사로 서병기 현 신영증권 IB 부문 총괄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서병기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왔다. 외환은행에 입사한 후 2004년부터 신영증권에서 리스크관리, 파생상품 인가 태스크포스(TF), 자산운용본부장, 자산관리(WM)본부장, IB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IBK투자증권은 대표이사 후보자 선정을 위해 헤드헌팅 회사를 통해 109명의 인력풀을 구성하고, 후보자의 경력과 성과 등을 안팎으로 확인해 적합한 후보를 찾고자 노력했다.

최종 후보자는 지난 16일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내이사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상자 면접과 평판 조회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선정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선정 과정에는 회사의 핵심 사업 부문인 IB 분야의 전문성과 중기특화증권사로서 정책금융 분야의 사명감이 중요하게 평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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