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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새내기' 토스증권, 직원 확 늘린다

  • 2021.07.27(화) 09:45

연말까지 전직군 최대 70~80명
8월 입사자에 파격적 대우 제공

12년 만의 신생 증권사로 등장해 출범 3개월 만에 350만계좌를 끌어모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토스증권이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은 27일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가속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약 70~8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8월 말까지 개발·비개발 전 직군의 경력직을 집중적으로 뽑는다. 8월 입사자에게는 기존 직원과 동일한 주당 가치를 지닌 주식(RSU) 보상과 전 직장 대비 최대 1.5배의 연봉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최소 인정경력은 별도로 없으며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만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 지원은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정식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 토스증권은 3개월 만에 350만계좌를 유치하면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규 가입자 유치에 결정적인 활약을 한 '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와 최근 선보인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나타난 투자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토스매매법'이나 '토스픽'과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현재 약 110명 규모인 토스증권은 이번 채용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에 힘을 싣는다는 목표다. 토스증권은 올 3분기 해외주식서비스와 내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은 새롭게 정의한 투자서비스로 고객에게 완전히 다른 투자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함께 꿈을 실현할 동료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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