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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모바일, 미니스톱 매장서 유심 판매 '5분 셀프개통'

  • 2021.06.01(화) 11:10

전국 1만5000여개 편의점 유통망 확보
편의점 내부에서 '셀프 개통'까지 가능

전국 2500여개 매장을 갖고 있는 편의점 미니스톱에서 LG헬로비전의 알뜰폰 유심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미니스톱에서 유심을 산 이후 인터넷으로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면 5분 내에 셀프 개통이 가능하다. 

LG헬로비전 사옥/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LG헬로비전은 미니스톱 전국 매장에서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의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LG헬로비전은 CU와 이마트24와도 유심 판매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소비자들은 전국 1만5000여곳의 매장을 지닌 이들 편의점에서 저렴한 가격의 헬로모바일 유심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유심 구입 후 다이렉트몰(direct.lghellovision.net)을 통해 모든 유심 요금제로 가입 가능하며, 5분내 '셀프 개통'까지 마칠 수 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집 근처 편의점 유심을 찾는 고객이 올 1분기 전체 유심 가입자의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미니스톱의 2500여개 매장 인프라를 토대로 소비자들의 알뜰폰 접근성이 더욱 촘촘히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헬로비전은 6월 한달간 헬로모바일 유심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150기가바이트(GB)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다이렉트몰을 통해 인기 데이터 무제한 유심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월 10GB~150GB 데이터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단장은 "최근 '자급제폰+유심' 조합을 찾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가 급격히 늘어났다"며 "이들의 필수 생활거점인 편의점을 통해 알뜰폰 접근성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편의점 유통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첫 유통 제휴 이래 △편의점 제휴 확대(미니스톱∙CU∙이마트24) △편의 서비스 도입(셀프 개통∙유심 배달)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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