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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 칠레서 4700억원 플랜트 수주

  • 2014.01.23(목) 14:52

삼성엔지니어링은 23일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한국남부발전 컨소시엄의 특수목적법인(SPC)인 Kelar S.A.로부터 4억4000만 달러(4700억원) 규모의 칠레 BHP Kelar(켈라) 발전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칠레 북부 안토파가스타 주에 517㎿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와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일괄턴키방식으로 공사를 따냈으며 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인 BHP Billiton 칠레 법인이 소유한 구리 광산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볼리비아 비료 플랜트를 수주하며 남미 시장에 진출했으며 칠레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중흠 사장은 “남미 시장은 풍부한 자원 보유량에 비해 국내 업체의 진출이 더딘 편”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남미 시장에서 플랜트 강자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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