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중랑구 신내3지구 1단지와 은평구 은평3지구 12블록에서 총 1020가구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다자녀·노부모·신혼부부·생애최초·장애인·다문화가정 등 특별분양 물량은 ▲신내3지구 412가구 ▲은평3지구 269가구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신내3지구 203가구 ▲은평3지구 136가구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는 신내3지구와 은평3지구가 각각 2억4619만원, 2억8652만원이고 84㎡는 각각 3억2397만원, 3억9350만원이다. 신내3지구에서만 분양하는 전용면적 101㎡은 3억6815만원이다.
85㎡이하 일반분양 물량의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이 지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냈으면 1순위가 된다. 1순위자 중에서는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로 월납입금을 60회 이상 낸 가입자 중에서 저축총액이 많은 순으로 선정한다.
85㎡초과 일반분양 물량에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로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특별분양은 오는 4∼12일, 일반분양은 28일과 31일에 접수한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철거민 등 기관추천 특별분양과 85㎡초과 특별분양은 방문 청약만 가능하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국민은행 외 다른 금융기관 저축 가입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택은 분양계약일로부터 2년(85㎡초과는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분양자격과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콜센터(1600-34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