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00-4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범어'를 오는 5월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5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과 타입별로 ▲74㎡ 26가구 ▲84㎡ 360가구 ▲118㎡ 28가구 등 414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5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과 타입별로 ▲74㎡ 26가구 ▲84㎡ 360가구 ▲118㎡ 28가구 등 414가구로 구성된다.
▲ 힐스테이트 범어 투시도 |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수성구는 지역 명문 학군을 갖춰 대구의 ‘강남’으로 불린다. 경신중‧고와 맞닿아 있고 범어초와 대구과학고, 대구여고와 경북고 등 지역 명문학교와 가깝다.
단지에서는 도보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범어공원이 있고 범어시민체육공원과 국립 대구박물관, 대구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 가구를 4베이(방3‧거실 전면배치) 판상형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구조로 설계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5월 중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42-37번지(KTX 동대구역) 인근에 들어선다. [제공: 현대엔지니어링]
단지에서는 도보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범어공원이 있고 범어시민체육공원과 국립 대구박물관, 대구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 가구를 4베이(방3‧거실 전면배치) 판상형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구조로 설계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5월 중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42-37번지(KTX 동대구역) 인근에 들어선다. [제공: 현대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