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시장이 연일 '핫'한데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이후 멈췄던 주요 재건축 아파트들이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압구정, 여의도 등에서 잇따라 조합이 설립되는 등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집값이 다시 꿈틀대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카드를 꺼냈습니다.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집값이 급등한 곳들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는데요.
재건축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쇼츠 영상으로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