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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을 부탁해" 한화 건설부문 새 마스코트 '한수호'

  • 2026.07.23(목) 14:19

필수 안전장비 두른 '한수호'
"안전수칙 실천 매개체 역할 기대"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에게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 캐릭터를 내세웠다.

한화 건설부문은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의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한수호' 캐릭터를 23일 공개했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담으려 했다는 게 한화 건설부문의 설명이다.

한화 건설부문이 공개한 '한수호' 캐릭터./이미지=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수호라는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의미다. 또한 한화의 앞글자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를 결합해 직관성을 키우려했다는 설명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차례대로 적용할 예정이다. 계절별·공종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다양한 콘텐츠에도 활용해 근로자들이 안전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지원한다. 현장 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에도 '한수호'를 내세운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대표이사는 "한수호가 현장 구성원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이끄는 친근한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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