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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초비상' 민생물가 점검 나선 경제부총리

  • 2021.11.17(수) 16:30

[포토]홍남기 부총리, 주유소·마트 현장점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 김장철을 맞아 무를 구입하던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정부가 크게 오른 생활물가를 잡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를 찾아 석유류 가격을 점검했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휘발유값 등이 급등하며 지난달 26일 유류세 20% 인하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유류세 인하는 지난 12일부터 적용됐다. 정부는 신속하게 소비자 가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 물가 안정을 최우선 민생정책으로 삼아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홍 부총리 는 이어 양재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김장철 대비 주요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배추·마늘 등 가격이 강세이며 쌀은 올해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가격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축산물 역시 가격 수준이 높다.

홍 부총리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김장 채소·쌀·축산물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수급관리·할인행사 등을 통해 가격 안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11.17

축산물과 관련해선 "소비자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한돈몰 등을 통해 11~12월 중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다음 달 중 달걀 공판장 2개소를 설치해 경매를 통한 합리적 가격결정방식을 도입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불합리한 구조적 문제도 지속해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 부총리는 "물가상방압력이 확대되는 상황이므로 더욱 각별하고 경계심을 가지고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주유소에서 물가 관련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주유소에서 물가 관련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 등과 김장 채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물가 민생 현장점검에 나선 홍남기 부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양재점에서 박혜성 농협유통 사업본부장(오른쪽),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오른쪽 세번째) 등과 함께 무 등 채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물가 민생 현장점검에 나선 홍남기 부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양재점에서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오른쪽 두번째)등과 소고기 판매코너에서 소비자와 얘기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물가 민생 현장점검에 나선 홍남기 부총리(앞줄 왼쪽 두번째)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양재점에서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왼쪽)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대표(왼쪽 세번째), 박혜성 농협유통 사업본부장(네번째) 등과 양파 등 채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물가 민생 현장점검에 나선 홍남기 부총리(오른쪽)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양재점에서 농협유통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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