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라인업을 '에임(AIIM)'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통합으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4종), 그래뉼라(6종), 베이퍼스틱 등 11종이 에임 브랜드로 변경된다.
통합 후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다양한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에임 11종,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레임' 4종 등 15종으로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
앞서 KT&G는 릴 에이블의 최신 버전 '릴 에이블 3.0'을 지난달 28일 플래그십 스토어에 출시했다. 오는 4월부터 온라인몰과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브랜드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