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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표 빅세일' 동남아 상륙…라자다서 'G마켓데이' 연다

  • 2026.05.14(목) 09:26

싱가포르·필리핀서 5일간 할인전
G마켓·라자다 공동 지원 확대
역직구 셀러 글로벌 판로 강화

그래픽=비즈워치

G마켓이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 손잡고 해외판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G마켓은 14일부터 5일간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인 'G마켓데이'를 열고 글로벌 판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마켓의 동남아시아 판매 채널인 라자다(LAZADA)를 통해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빅스마일데이'의 할인 혜택을 현지 고객에게 그대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자는 별도의 부담 없이 빅스마일데이 할인 혜택을 해외 고객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G마켓과 라자다는 참여 셀러의 매출 증진을 위해 추가 할인 혜택도 공동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비용을 양사가 분담하고 라자다 내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해 상품 노출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G마켓

G마켓은 이번 행사에서 K셀러 상품 약 2만개를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뷰티·패션·푸드·스포츠·디지털 카테고리 중심이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등 다른 라자다 진출 국가로 행사를 넓힌다. 또 남아시아와 남유럽(스페인·포르투갈) 등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기반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높은 상품 경쟁력과 가격 혜택을 갖춘 K프로모션 포맷을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할인 경쟁력을 강화해 G마켓 역직구 셀러들의 매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자다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6000만명의 소비자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 이후 G마켓과 판매 제휴를 맺고 지난해 말부터 G마켓 셀러들의 K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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