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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클라우드' 리뉴얼…"가장 맥주다운 맛 구현"

  • 2026.05.20(수) 09:43

단맛·쓴맛 밸런스 최적화로 음용감 개선
골드·화이트 배색 새 패키지 디자인 적용

그래픽=비즈워치

롯데칠성음료가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를 다시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음용감을 개선해 리뉴얼한 클라우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맥주 맛을 구성하는 향과 아로마, 바디감 등 다양한 미각 요소 가운데 단맛과 쓴맛의 비율을 조정해 맛의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데 집중했다. 기존의 진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잔당과 쓴맛을 조율해 음용감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는 독일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 제조 방식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물을 섞어 희석하지 않고 맥즙 발효원액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또 독일·체코에서 생산된 최고급 홉을 사용하고 이를 제조 과정에서 여러 단계에 걸쳐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적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레시피 리뉴얼과 함께 골드와 화이트 톤으로 배색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더 눈에 띄게 강조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클라우드는  이번에 리뉴얼을 거친 클라우드와 지난해 1월에 출시한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 지난달 출시한 국내 최초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 '클라우드 크러시' 등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는 맥주 맛의 완성 하나만을 위해 집중한 리뉴얼의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클라우드만의 매력을 알리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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