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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뷰티 계열사 '실' 첫 브랜드 '사핀' 출격

  • 2026.06.01(월) 09:56

바다에서 찾은 안티에이징 승부수
스킨케어·케어패치·앰플 라인업

그래픽=비즈워치

태광그룹이 신설 코스메틱 계열사를 통해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태광그룹은 신설 코스메틱 계열사 '실(SIL)'이 첫 브랜드 '사핀(Safin)'을 론칭하고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사핀은 한국 바다에서 얻은 원료와 해양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다. 단순히 피부 트러블 개선에 머물지 않고 피부 스스로의 회복력과 재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핀의 스킨케어 제품/사진=태광그룹

사핀의 핵심은 독점 성분인 '리버스마린™(Reverse Marine™)'이다. 남해산 켈프(Kelp), 동해 고성의 프리미엄 해양심층수, 서해 신안의 씨실트(Sea Silt)에 해양생명공학과 K더마톨로지 기술을 접목해 개발했다.

사핀은 리버스마린™을 적용한 안티에이징 라인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은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 3종 △스킨 리버스 앰플 3종 △스킨 리버스 에이징존 케어 패치 3종이다.

'스킨 리버스 시그니처'는 피부 회복과 재생에 특화한 고농축 프리미엄 라인이다. '스킨 리버스 앰플 토너'는 세안 직후 피부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엑소좀 공법 기반 침투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였다. '스킨 리버스 해(海)결 크림'은 리버스마린™과 니판텐 성분이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을 돕는다.

사핀 관계자는 "피부 고민을 본질적으로 접근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여성들의 웰니스 라이프 파트너가 되겠다"며 "지속가능성과 기능성, 심미성을 모두 갖춘 지속가능한 K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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