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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태승 차기 우리은행장 "조직안정에 최선"

  • 2017.12.01(금) 13:31

▲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공석이었던 우리은행장 자리를 꿰찬 손태승(58) 내정자가 최근 우리은행을 둘러싼 잡음에 대해 조속한 사태수습과 조직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손 내정자는 1일 오전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0년간 우리은행에 있던 사람으로 사태수습과 조직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손 내정자는 전날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내정으로 오는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제51대 우리은행장으로 선임되고 곧바로 취임하게 된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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