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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손잡은 신한, 스타트업 지원나선 우리

  • 2022.05.14(토) 09:35

[금융 핫&뉴]
신한은행, 홈즈컴퍼니와 업무협약
핀다, 대환대출 진단으로 금리 3.8%p 낮춰

신한은행, 홈즈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프롭테크 업체인 홈즈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즈컴퍼니는 1인가구 중심 기업형 코리빙 하우스인 홈즈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주택과 숙박관련 개발‧중개‧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 투자와 함께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력으로 금융과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홈즈컴퍼니와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과 홈즈컴퍼니는 △홈즈 스튜디오‧스테이‧타운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고객 대상 부동산 종합서비스 협력 △부동산 데이터 교류‧협력을 통한 고객 서비스 발굴 및 신사업 추진 등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핀다 대환대출 진단 알림서비스, 금리 3.8%p 낮춰

핀테크 기업인 핀다는 애플리케이션 '대환대출진단' 알림 서비스로 대출을 갈아탄 고객 금리가 평균 3.8%포인트 낮아졌다고 밝혔다. 

핀다 통합대출관리 서비스중 하나인 대환대출 진단 알림 기능은 지난해 8월 도입됐다. 핀다에서 대출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후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이 있는지 조회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할이다.

핀다 이용자 10명중 9명이 대환대출 진단 알림 기능을 활용해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 이들 중 57%는 더 좋은 조건 대출로 갈아타면서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1296만원 높였다.

KB손보,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 보장 출시

KB손해보험은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되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 이는 손해보험 업계 최초다.

중증질환 산정특례는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자와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국민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심장과 뇌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률 2위와 4위(통계청)를 차지할 만큼 위험이 높고, 회복해도 지속적으로 치료비용이 발생해 소득상실 등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 KB손해보험이 중증질환 상품을 출시한 이유다.

중증질환 산정특례 제도는 대부분 급여 치료비 경감에만 혜택이 한정돼있다. 이에 반해 KB손해보험이 출시한 상품은 실제 환자 본인이 지급해야 하는 비급여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뇌혈관과 심장질환 진단비는 최초 진단비 지급 후 보장이 소멸됐으나 이 보장은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연 1회 반복 지급이 가능해 질환 재발로 지속해 발생하는 재활치료비와 소득상실 등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가령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 보장 가입 1년후 중증 뇌출혈로 급성기에 입원 진료를 받아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 등록이 되면 최대 1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3년후 뇌졸중으로 금속 스텐트삽입술을 받아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에 재등록되면 추가로 1000만원 보상 받고 이후에도 보장은 계속 유지가 되는 방식이다.

이 특약은 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KB손해보험의 종합형 건강보험 상품에 탑재돼 판매되고 있다.

우리금융, 스타트업과 협력 위한 네트워킹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협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 기업과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 '디노랩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해 선발된 디노랩 26개사와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에서 투자와 신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노랩 기업들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토론하며 시너지 창출 방안을 고민했다.

또 투자와 법률, 회계와 노무 전문가를 초빙해 스타트업이 성장하며 겪는 고민을 듣고 노하우를 나누는 경영지원 시간을 마련했다.

벤처캐피탈 관점 투자 유치 노하우와 창업 후 성장단계별 법률 이슈 관리, 스톡옵션 이해와 회계 처리, 인사와 노무 관리 등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기업은행, 하계 청년인턴 모집

IBK기업은행은 2022년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350명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금융일반(300명)과 디지털(50명) 분야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금융일반 합격자는 영업점과 본부부서, 디지털 분야는 디지털업무 유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은 6월2일까지 기업은행 채용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서류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올해부터 비대면 금융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IBK 창공 입주 스타트업과 연계해 기업이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청년들이 직접 솔루션을 제안하는 'IBK 창공 X 청년인턴 동행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삼성화재, 사업자 전용 건강보험 '퍼스트 클래스' 출시

삼성화재는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상품인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20세부터 70세까지 법인 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또는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하면 된다.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335‧1 퍼스트 클래스'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과 3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진단 혹은 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5년이내 협심증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여러 중증질환 이력을 확인하는 다른 유병자 상품들과 달리 '암'만 확인하면 된다.

또 장기유지보너스를 도입해 환급률을 높였다. 장기유지보너스는 7년과 10년 등 고객이 선택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후 발생한다. 납입된 총 보장보험료 일정 비율을 환급금에 추가적으로 얹는 형태다. 단 보험료 납입기간을 전기납으로 선택하면 15년이 되는 시점에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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