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스타 2014'가 개막한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가득메우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글로벌 게임 대축제 '지스타 2014'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Game is not over)'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35개국 617개사가 총 2567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개인 이용자를 맞는 BTC관이 1397개(109개사), 기업을 대상으로 한 BTB관이 1170개(508사)의 부스가 차려졌다.
지스타를 주최하는 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는 올해 지스타 관람객수가 지난해(실인원 18만8000명)보다 많은 20만명을 넘어 세계 3대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22만명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기대작 스마일게이트사의 로스트아크 |

▲ 기대작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이터널 |

▲ 모바일게임에 주력하는 게임업체들 |


▲ 한게임의 영광 바라보는 NHN엔터의 모바일 신작게임 |

▲ 모바일로 들어간 게임 |

▲ 유리방으로 만들어진 네이버 부스 |

▲ 특색있는 NHN엔터의 BTB 부스 |

▲ 가상현실의 도입 |



▲ 모션인식게임의 현주소 |


▲ 공개된 파판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