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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마켓] 오리온, '질소' 줄이고 '과자' 늘리고

  • 2014.11.10(월) 16:55

◇마켓 알림장

오리온이 ‘질소 과자’ 논란에 휩싸인 포장재에서 '거품'을 덜어냈다.

우선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7개입 제품은 가격 변동 없이 한 개를 더 추가했다. '대단한나쵸', '썬', '눈을감자'는 포장규격은 줄이면서 내용물은 5% 늘렸다. '포카칩', '참붕어빵', '마켓오 리얼치즈칩' 등은 포장규격을 줄여 포장 내 빈 공간의 비율을 낮췄다.

 

오리온은 ‘봉투 포장 과자류’에 허용되는 빈 공간 비율 환경부 기준 35%보다 엄격한 25%로 관리하기로 했다. '마켓오 리얼브라우니'의 경우 완충재를 최소한으로 줄여 연간 80톤의 종이를 아끼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일유업이 서울 SOS어린이 마을에 내년 9월까지 분유를 지원하기로 했다.

 

 

◇ 새로 나왔어요

롯데네슬레코리아는 ‘핫쵸코 모카’, ‘핫쵸코 오리지날 싱글컵’을 새롭게 출시하고, ‘핫쵸코 오리지날’, ‘핫쵸코 스키니’, ‘핫쵸코 라떼’ 제품 3종을 리뉴얼했다. 회사 측은 “프리미엄 핫쵸코 제품군을 보강하고, 풍부한 초콜릿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산 초콜릿 파우더를 사용했다. ‘핫쵸코 오리지날’ 600g의 가격은 1만900원. 핫쵸코 ‘스키니’, ‘모카’, ‘라떼’는 각각 8개입에 4980원. 편의점용 ‘핫쵸코 오리지날 싱글컵’은 1200원이다.

 


동서식품이 ‘맥심카페’ 카푸치노 바닐라향, 헤이즐넛향, 카라멜향 마키아또, 모카라떼를 리뉴얼했다. 회사 측은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해 이전보다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다”며 “스틱 중량을 줄이고 포장 규격을 축소함과 동시에 단위 중량당 판매가격도 낮췄다”고 말했다.

 


하림이 ‘하림 IFF 토종닭 소금구이’를 출시했다. 하림이 직접 키운 국내산 토종닭의 뼈를 발라내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순살 100% 닭고기 제품이다.

 


풀무원식품은 ‘베트남 쌀국수 포’를 출시했다. '인디카' 품종의 쌀을 사용해 정통 동남아 제면 방식으로 만든 생면에 양지육수와 동남아 향신료로 진한 국물 맛을 더했다. 가격(2인분)은 6200원.

 


사조해표가 프리미엄 조미김 브랜드 ‘꽃김’을 내놨다. 전장 ‘꽃돌김’(5500원)과 도시락용 ‘꽃재래김’(3980원) 2종이다.

 


맥도날드는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해 이달 12~15일까지 ‘행복의 나라 메뉴‘를 선보였다.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해 불고기 버거, 맥치킨 등 버거 3종류와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딸기 선데이 아이스크림,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콜라 2잔 등 총 9가지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능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지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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