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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울 강서·양천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교 연기'

  • 2020.05.26(화) 15:4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 강서구에서 미술학원에 다니던 유치원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등과 관련해 인근 초등학교 9곳이 등교를 6월로 미뤘다.

같은 지역 유치원 4곳도 27일로 예정된 등원을 연기했다.

또 서울 중학생은 1학기에 교육청 권고로 대부분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지만, 고등학교 3학년은 중간·기말고사를 두 번 모두 보게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 수업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할 수 있다고 보고 학교와 유치원 또는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생겨날 경우 학교장(원장)이 교육청과 협의해 접촉자 격리, 등교 중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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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의 운영 방안 후속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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