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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 대표로 안정은 COO 내정…첫 여성 CEO

  • 2022.12.01(목) 15:39

하형일 사장과 각자 대표 체제
11번가 주요 서비스 론칭한 기획 전문가

/그래픽=비즈니스워치

11번가가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첫 여성 CEO다. 기존 하형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11번가는 안정은 최고운영책임(COO)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11번가의 첫 여성 CEO가 될 안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를 거쳐 하형일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현재 11번가의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안 내정자는 야후코리아를 거쳐 네이버 서비스기획팀장, 쿠팡 PO(Product Owner)실장, LF e서비스기획본부장을 역임한 e커머스 서비스 기획 전문가다. 11번가에는 지난 2018년 신설법인 출범시기에 합류해 이후 서비스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다.

안정은 11번가 신임 대표이사 / 사진제공=11번가

안 내정자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11’, ‘꾹꾹’ 서비스 등 11번가의 주요 서비스들을 론칭하는데 주력했다. 올해 초 하형일 사장의 취임과 함께 COO를 맡으며 ‘슈팅배송’, 이커머스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 등 신규 서비스 기획에 집중했다.

11번가는 앞으로 신규사업 전략 전문가인 하형일 사장이 다양한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11번가의 기업가치 증대에 전념하고, 안정은 내정자가 사업 전반의 성과와 차별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 내정자는 “국내 유일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단일 방송 시청 수 240만을 기록하는 압도적 라이브 커머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11번가만의 장점들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MAU 월 1000만에 달하는 11번가 고객들이 최상의 쇼핑경험을 얻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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