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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삼계탕을? 이색 협업 '눈길'

  • 2023.06.29(목) 10:23

정관장 홍삼 담은 '홍삼삼계탕' 출시
닭고기 시장 1위 하림과 공동개발해 

KGC인삼공사가 하림과 손잡고 삼계탕 가정간편식(HMR)을 출시했다. 정관장 홍삼이 담긴 삼계탕이다.

/그래픽=비즈워치

KCG인삼공사는 초복을 앞두고 하림과 개발한 홍삼삼계탕을 공동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베이스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HMR이다.

KCG인삼공사 관계자는 "전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100% 계약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삼계탕은 삼과 닭을 주원료로 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홍삼은 피로 개선, 면역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갖춘 건기식인데다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고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더위 극복에 도움을 준다.

정관장과 하림은 삼계탕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보양식을 선보이기 위해 재료, 조리법 등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 조리방식도 간편해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5~20분간 가열하거나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7~8분간 조리하면 된다.

KGC인삼공사 박순영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며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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