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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 출범

  • 2019.03.25(월) 09:12

기업대출 체계·혁신기업 투자·플랫폼 구축 등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25일 국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는 신한금융 산하 14개 그룹사의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조용병 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그룹사 사장단은 위원회멤버로 참여한다.

혁신금융의 핵심 과제는 기업대출 체계 혁신, 혁신기업 투자 확대,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등이다. 각각 정만근 기업그룹장(부행장), 정운진 GIB 사업부문장인(부사장), 이성용 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단장을 맡았다.

기업대출 체계 혁신을 위해 다음 달 '신한 성공 두드림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등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담보가 부족한 기술우수 기업에 원활히 자금을 조달하는 상품이다. 2020년까지는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10일 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이 위원회의 출범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매월 개최되는 그룹경영회의에서 3대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한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사진)은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는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고민의 산물이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라며 "금융 본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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