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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것이 서울모터쇼의 '월드 프리미어카'"

  • 2015.04.02(목) 16:20

▲ 한국GM 쉐보레가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를 공개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서울모터쇼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일부터 열흘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350대 가량의 차량들이 전시되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는 7종이다.
 
쌍용자동차는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AV'를 세계 처음으로 공개했고, 쉐보레(Chevrolet)도 차세대 쉐보레 '스파크'(Next Generation Chevrolet Spark)'를 세계 처음으로 소개했다.
 
현대자동차 역시 서울모터쇼에서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콘셉트카 '엔듀로'(프로젝트명 HND-12)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고, 현대상용차는 중형트럭 '올뉴 마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올뉴 마이티는 승용 스타일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동시에 트럭으로서 강인한 이미지를 갖췄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K5'와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노보'를 월드프리미어로 내놨다. 국내 전기차 업체인 파워프라자도 '예쁘자나R'을 선보였다.
 
▲ 기아차의 '신형 K5 '
▲ 쌍용차 콘셉트카 'XAV'
▲ 기아차 콘셉트카 'NOVO'
▲ 현대차 콘셉트카 '엔듀로'
▲ 파워프라자 '예쁘자나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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