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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故이건희 회장 마지막길…눈물터진 딸 이부진

  • 2020.10.28(수) 12:20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이 28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부인, 자녀 등 유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지난 25일 향년 78세의 일기로 타계한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 발인이 28일 오전 강남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 회장 영결식은 그 동안 치러진 장례처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건희 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영결식장과 가까운 병원 입구로 들어섰다.

영결식은 유족 및 삼성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0여분간 진행됐다.

오전 8시21분쯤 상주 이재용 부회장과 다소 수척해진 모습의 홍라희 전 관장, 울음을 참는 듯한 이부진 사장, 굳은 표정의 이서현 이사장 등 순으로 이 병원 밖에 나와 미리 준비된 유가족용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유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유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을 마친뒤 나서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기자 qwe123@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유족들이 28일 오전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열리는 영결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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