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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 규모 회복한 '지스타', 작년보다 두배 확대

  • 2022.09.29(목) 17:41

넥슨코리아·넷마블 등 B2C관 참여
위메이드 3회째 메인 스폰서 맡어

올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지난해보다 2배가량 확대된 규모로 열린다. 넥슨코리아와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이 참여하며 글로벌 스타 개발자들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2' 참가 신청 결과 총 2521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B2C관 1957부스,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BTB관 564부스로 꾸려진다. 이는 전년(1393부스)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다. 야외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하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행사 때의 3209부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게임사들이 부스를 열고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BTC관에는 넥슨코리아와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위메이드,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이 참가한다. BTB관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넥슨코리아, 카카오게임즈, 틱톡코리아, 한아세안센터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메인 스폰서는 위메이드가 맡는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2년과 2020년에도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은 바 있다. 3회째 메인 스폰서를 맡는 것이다. 

컨퍼런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컨퍼런스에는 액션게임 장인 카미야 히데키, '와룡: 폴른다이너스티' 및 '인왕'의 야스다 후미히코 등 일본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스타 개발자가 강연한다.

2일차 키노트 연설에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와 일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개발자 츠지모트 로죠 등이 강연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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