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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투자 문턱 낮춘다' 코넥스 살리기 나선 금융위

  • 2019.01.30(수) 15:10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0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청년, 상장의 꿈, 성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코넥스 토크 콘서트에서 코넥스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거래가 부진한 코넥스시장에 대해 금융당국이 전면 재설계를 통한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0일 서울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코넥스 상장 기업과 벤처캐피탈, 증권회사 등의 청년 관계자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열고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은 "코넥스 시장이 2013년 7월 개설된 이래 성장을 거듭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창구와 투자자 회수 시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나 거래 부진으로 역할에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평가했다.

최 위원장은 이에 따라 "초기 중소기업들이 코넥스를 통해 쉽게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을 하겠다"면서 ▲기업자금조달 활성화 ▲시장유동성 확대 ▲가교시장으로서의 역할 강화 ▲시장 신뢰성 제고의 활성화 4대전략과 12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넥스 시장은 지난해 시가총액이 6.3조 원,상장기업수는 153개,하루 평균 거래대금 48억 원, 하루 평균 거래량 34.5만 주로 개설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동안 상장기업 127개사가 8473억 원을 조달했고, 44개사가 코스닥 시장으로 평균 약 2년에 걸쳐 이전상장을 완료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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