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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 '팔 걷어'

  • 2020.04.28(화) 16:26

취약계층에 마스크·손세정제 후원 나서
매출 급감 농가 돕기…온라인 수업 지원

한국거래소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이웃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1450명에게 마스크 3만장과 개인손세정제 등 개인위생물품을 후원했다.

후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35개소의 이용 아동을 비롯해 거래소 임직원들이 매월 결연하여 후원하는 한부모가정아동 100명, 부산 지역 그룹홈 아동 약300여명 등 총 1450명의 취약계층 아동 등이다.

지난 3월3일 증권시장 개소 기념일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농가를 돕기 위해 부산 대저지역 농산물인 토마토를 구입, 증권사 등 업무유공자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지원했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개인위생물품, 생필품 및 소독방역서비스에 사용되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은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2월 시작되었다.

한국거래소는 이달에도 전국 한부모 가정 100명 아동에게 온라인 수업 준비를 위한 PC 100대를 각 가정에 긴급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초중고교생이 4월9일부터 온라인 개학으로 수업을 대체함에 따라 온라인 수업 준비가 안 된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PC를 지원하여 원활한 수업이 진행되도록 추진됐다. 후원대상은 한부모가정 100명이다.

정지원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며 우리 사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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