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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국내 운용사 첫 '안전보건경영' 선포

  • 2022.06.27(월) 15:07

중대재해법 대비 차원

올 들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부동산 개발 및 투자사업을 벌이는 자산운용사들이 안전보건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운용사로는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을 선포하면서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서고 나섰다.

27일 서울 종로구 미래에셋자산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이 열렸다. 최창훈(선언문 오른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과 이병성(선언문 왼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열고 안전보건 책임경영환경 조성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최창훈 대표이사와 이병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9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경영이란 기업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반영하고 안전보건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유해위험정도를 자체 평가하는 등 사업주가 자율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경영활동을 말한다.

선포식에 함께한 참석자들은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을 선언하고 회사 안전보건경영 주요 과제와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안전을 경영 핵심가치 중 하나로 선정하고 선두적인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단순한 안전보건활동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척도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안전보건활동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근로자 안전보건뿐만 아니라 운용 중인 부동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운용과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이다.

박재철 미래에셋운용 안전보건경영실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자산운용사로 ESG경영과 안전보건경영을 통해 기업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문화를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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