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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해외수주 돕는다'…민관 1.1조원 정책펀드 조성

  • 2025.02.25(화) 14:30

[포토]국토부, 삼성자산운용과 투자계약 체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민관 대표자들이 25일 서울 포스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정부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공사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과 협력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삼성자산운용과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2단계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총 10개 공공기관이 투자자로 참여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포스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PIS 펀드는 해외 건설시장에서 단순도급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해외 투자개발사업으로의 국내 기업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이 함께 조성해 온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해외건설 1조 달러 수주 달성에 이어 2조 달러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동력은 투자개발사업이고, 이러한 투자개발 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금융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투자개발 사업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이번 PIS 2단계 모태펀드에 투자한 공공기관들이 선도적인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민관 대표자들이 25일 서울 포스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체결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민관 대표자들이 25일 서울 포스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포스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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