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니워치쇼 시즌5 '절세 썰전' 성료

27일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머니워치쇼 시즌5, 절세썰전'에서는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와 고경희 우덕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각각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절세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안 세무사는 8.2부동산대책에서 양도세 중과 규정을 피하는 방법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장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고 세무사는 자녀에게 부동산을 시가보다 저렴하게 물려주는 방식으로 증여세를 절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머니워치쇼에는 300여명의 청중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청중들은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양도와 상속증여 분야의 다양한 사례별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비즈니스워치 주최로 열린 머니워치쇼 시즌5 '절세 썰전'에 강연자로 참석한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세무사(왼쪽)와 고경희 우덕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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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양도소득세 절세비법 강연하는 안수남 대표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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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상속·증여세 절세비법 강연하는 고경희 대표세무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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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조용만 비즈니스워치 대표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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