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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한번 떠나볼까?...뜨거운 캠핑열기

  • 2021.06.04(금) 17:32

[포토]코로나 유행 타고 떠오른 차박
캠핑전에도 관람객 몰려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1 국제 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고카프)에 참석한 관람객이 차박 텐트를 만져보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코로나19로 타인과 접촉을 피해 가족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차박(자동차캠핑)' 인기가 거세지고 있다.

캠핑과 아웃도어, 레저스포츠에 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인 '2021 국제 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이하 고카프)'가 개최됐다. 고카프는 오는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다양한 텐트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4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은 단연 차박이었다. 다양한 차박텐트와 용품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전시장이 붐볐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개최되는 고카프는 2013년을 시작으로 킨텍스에서 9회째 개최되는 행사다. 텐트, 침낭, 랜턴 등 기본적인 캠핑 장비부터 캠핑카 등 캠핑 관련 품목과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차박, 레저스포츠, 낚시 등 레포츠 관련 품목을 전시한다.

캠핑 필수요소인 조명용품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번 고카프에서는 '차박 특별전', '아웃도어 특별전', '레포츠 체험존', '낚시 특별전', '일러스트 특별전' 등을 마련했다.

특히 '차박 특별전'에서는 캠핑과 아웃도어에 특화된 자동차 브랜드 '지프', '랜드로버', '포드'가 참가했다. 이 회사들은 '브루클린웍스', '빈체레', '오첸라다', '해튼', '아도러블메이드', '카크닉(캠핑)' 등의 브랜드와 함께 차박 분위기를 연출해 캠퍼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스패로우사의 차박 매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차박 캠핑이 인기를 끌면 관련 특허 출원도 크게 늘었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박용 텐트' 관련 특허는 지난해 40건이 출원돼 전년 15건에 비해 167% 늘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18% 증가하는 추세다. 장소 이동이 자유롭고 최소한의 장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일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감성캠핑이 대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차박구송 구경하는 관람객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다양해진 차박 용품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다양해진 쉘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차박 떠나볼까?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중국 네이쳐하이크 부스 관람하는 관람객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여심 저격하는 민트, 아이보리 트레일러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불멍을 할 수 있는 빅토리캠프사의 타이가(왼쪽)와 보노솔로 스토브.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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