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맥심(Maxim)'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경북 경주에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가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맥심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브랜드 가치를 경험 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펼쳐왔다. 2015년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의 '모카책방', 부산의 '모카사진관', 전라북도 전주의 '모카우체국', 서울 합정동의 '모카라디오'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특정 지역만의 감성과 개성에 기반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전북 군산에서 진행한 '맥심골목'의 경우 한달간 약 12만명이 방문하며 호평 받았다.
이번 맥심가옥은 '행복, 이리오너라'라는 슬로건 아래 '환대'를 테마로 한다. 고즈넉한 한옥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커피 시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맥심가옥의 입구인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을 소개하는 책자와 시음 컵이 제공된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와 화롯불 브루잉 커피 같은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체험 공간인 '행복하당'에서는 행복 머그컵 키링과 민화부채, 나만의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셀프 생활한복 스냅 촬영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벤트 공간인 '가배뜰'에서는 각종 미니 게임을 운영한다. '맥심이당'에서는 맥심 브랜드와 국내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맥심가옥 스페셜 패키지와 각종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이재익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진행되는 맥심가옥은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환대의 의미를 전통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체험 공간"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