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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경주서 오감으로 즐기는 '맥심'…'맥심가옥' 오픈

  • 2025.08.29(금) 10:50

2015년부터 지역 특색 기반 팝업스토어 운영
팝업 주제는 '환대'…전통과 현대적 감각 융합

그래픽=비즈워치

동서식품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맥심(Maxim)'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동서식품은 다음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경북 경주에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 '맥심가옥'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2015년부터 맥심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브랜드 가치를 경험 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펼쳐왔다. 2015년 제주도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서울 성수동의 '모카책방', 부산의 '모카사진관', 전라북도 전주의 '모카우체국', 서울 합정동의 '모카라디오'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특정 지역만의 감성과 개성에 기반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전북 군산에서 진행한 '맥심골목'의 경우 한달간 약 12만명이 방문하며 호평 받았다.

사진=동서식품

이번 맥심가옥은 '행복, 이리오너라'라는 슬로건 아래 '환대'를 테마로 한다. 고즈넉한 한옥에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커피 시음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환대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맥심가옥의 입구인 '환대문'을 지나면 안내소 역할을 하는 '어서오소'에서 맥심가옥을 소개하는 책자와 시음 컵이 제공된다. 시음 공간인 '맛있당'에서는 맥심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 원두커피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모카골드 시나몬 라떼, 화이트골드 쑥 라떼, 호박달당, 맥심오릉, 색동저고리 등 맥심 커피믹스로 만든 스페셜 메뉴와 화롯불 브루잉 커피 같은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체험 공간인 '행복하당'에서는 행복 머그컵 키링과 민화부채, 나만의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셀프 생활한복 스냅 촬영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이벤트 공간인 '가배뜰'에서는 각종 미니 게임을 운영한다. '맥심이당'에서는 맥심 브랜드와 국내 커피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맥심가옥 스페셜 패키지와 각종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이재익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진행되는 맥심가옥은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환대의 의미를 전통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체험 공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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