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반려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hy는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 '큐토펫'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hy는 국내 반려동물 가구 비율이 30% 수준까지 확대되면서 기존 자사몰 'hy프레딧'과 별도로 큐토펫을 구축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전용 온라인몰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큐토펫은 프리미엄 사료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글로벌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이 론칭한 '닥터폴' 제품 등이다. 보조사료도 취급한다. 기존 hy 펫쿠르트 브랜드의 수제 간식과 영양 트릿도 함께 선보인다. 펫밀크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은 프로바이오틱스 HP7 사균체 등을 더해 리뉴얼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큐토펫은 AI 기반 건강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슬개골 질환과 같은 주요 건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분변 키트를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으로 장 건강을 비롯해 관절염과 피부염 등 7종의 중대질환 가능성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hy는 향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의사 상담을 도입해 케어 기능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 용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서일원 hy N.Biz팀장은 "큐토펫은 반려동물의 삶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이라며 "차별화된 케어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